기사최종편집일 2026-06-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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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푹 빠져"…유리, 이탈리아男 사로잡은 '마성의 매력' (장사천재)[전일야화]

기사입력 2023.06.19 08:00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장사천재' 유리가 이탈리아 소년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에서는 기존 메뉴 부대찌개와 함께 짜파구리, 해물라면을 신메뉴로 선보인 백반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 손님이 등장, 유리와 반갑게 인사해 의아함을 불러일으켰다. 낯익은 얼굴. 알고 보니 이 손님을 포함, 손님의 가족들이 벌써 백반집에 세 번째 방문이었던 것. 

벌써 세 번째 재방문인 이 가족에 유리는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손님들은 이날 메뉴 중 하나인 부대찌개를 주문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중 사위 손님은 간만에 만난 장인어른에 할 말이 많은 모양이었다. 부대찌개가 나왔음에도 먹지 않고, 계속해서 장인어른에게 대화를 시도했다. "알겠다. 일단 밥을 먹자"고 장인어른이 회유했음에도 부대찌개를 몇 입 먹곤 계속 말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이 손님은 "(부대찌개가) 그렇게 맵지 않다"면서 존박을 불렀다. "더 맵게 해주실 수 있냐"는 손님의 요청에 존박은 고개를 끄덕였다. 존박이 해당 요청사항을 백종원에 알리려고 하자, 이 손님은 "만약 셰프가 화내실 것 같으면 말하지 말라"라고 덧붙여 존박을 미소 짓게 했다.



백종원이 더 맵게 부대찌개를 재조리하는 동안, '인사천재' 유리는 세 번째 방문인 가족 손님에게 또 한 번 고마움을 표했다.

이때 손님은 "우리 아들이 당신이랑 사랑에 빠졌다"며 유리에게 알렸다.

유리가 "진짜?"라고 깜짝 놀라면서 이유를 묻자, 손님은 "그냥 빠졌다"며 웃었다. 이어진 영상에는 앞서 아들이 아빠와 두 번째 방문했을 적에 "널 기억하고 있다"는 유리의 말에 수줍어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손님은 "저는 이미 허락했다"며 예비 며느리(?) 유리에게 농담했다. 

사진=tvN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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