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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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이필모, 49세에 얻은 둘째 子에 함박웃음 "아빠 먼저 말함"

기사입력 2023.06.11 20:5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나들이를 즐겼다.

11일 서수연은 "담호에 이어 도호도 아빠 먼저 말함... 하루종일 아빠바바바바바", "다리가 너무 아프지만 먹어야겠는 젤리", "다리가 아프지만 먹어야겠는 양파링", "결국 유모차는 담호가 타고 빠른 귀가" 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과 이필모는 두 아들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필모는 첫째 아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을 하는가 하면 둘째 아들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필모는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인테리어 전문가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필모는 올 하반기에 방영하는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출연한다. 이필모는 로운의 아버지 역할을 맡아 친구 같은 부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서수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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