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7 10:07 / 기사수정 2011.06.07 10:09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체사레 프란델리가 프란체스코 토티(AS 로마)와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유벤투스)의 복귀를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토티와 델 피에로는 소속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견인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토티는 통산 로베르토 바지오를 제치고 세리에A 역대 개인 최다골 5위에 올라섰다면 델 피에로는 올 시즌 팬들이 선정한 유벤투스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며 구단과 1년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유로 2012가 열리는 이듬 해에 토티와 델 피에로의 나이는 각각 35, 37세에 이른다. 하지만 프란델리 감독은 이 두 노장이 지금과 같은 좋은 폼을 유지할 경우 대표팀 복귀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프란델리 감독은 7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현지 언론을 통해 "만약 내년 2월까지 토티와 델 피에로가 올 시즌과 같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대표팀 선발을 고려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지난 5일 에스토니아와의 유로 2012 예선에서 3-0 완승을 거둔 이탈리아는 오는 8일 아일랜드와 평가전을 갖는다.
[사진=프란델리 감독 ⓒ 풋볼프레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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