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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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스토리텔러' 윤성원, '젬스톤 매혹의 컬러' 발간

기사입력 2023.04.27 11:28 / 기사수정 2023.04.27 11:28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주얼리 스토리텔러' 윤성원이 젬스톤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최근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은 '젬스톤 매혹의 컬러'라는 책을 발간했다. 

'젬스톤 매혹의 컬러'는 젬스톤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으로 젬스톤의 컬러별 특성과 특별한 가치는 물론, 처음 발굴돼 종교와 권력의 상징으로 군림해 온 젬스톤의 역사, 각각의 젬스톤이 채굴되는 주요 산지, 취급 및 보관법, 보석학적 특징 등을 전한다.

다이아몬드만이 가장 귀하고 유일한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요즘은 '귀보석 vs 준보석'의 이분화도 더 이상 무의미할 정도로 시장은 급변하고 있다.

다이아몬드는 높은 가격이 늘 이슈가 되지만, 유색 보석은 색 그 자체로 존재감이 부각되며, 색의 스펙트럼에 따라 가치도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책은 우리가 그간 알지 못했던 '젬스톤의 컬러'에 전한다. 젬스톤의 컬러는 아름다움 이상의 의미가 있다. 컬러에 따라 가치 평가와 가격표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보석에 따라 어떤 색깔이 가장 가치 있는 색인지, 보석이 채굴되는 산지에 따라 어떻게 색깔이 다른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더 나아가 각각의 보석이 지니는 보석학적 특징까지 꿰게 돼 진정한 보석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지식을 갖출 수 있다.

또한 책에는 아름다운 주얼리 사진으로 가득해 페이지를 넘길수록 눈이 즐겁다. 책장을 넘기면 무지갯빛으로 아름다운 그러데이션을 그리는 주얼리의 화려한 컬러가 눈길을 모은다.

더불어 젬스톤의 컬러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치를 판별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도표,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아름다운 컬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주얼리를 도판으로 함께 실었다. 

국내에서 출간된 그 어떤 젬스톤 책보다도 더 쉽게, 더 전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바이블이 될 예정이다.

저자 윤성원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보석의 매력에 빠져 뉴욕으로 건너가 보석 감정, 디자인, 세공을 공부했다. 주얼리의 보석학적 정보, 역사, 트렌드, 경매 투자, 디자인, 마케팅 등 모든 분야를 융합적으로 다룬다. 현재는 주얼리 칼럼리스트와 컨설턴트로서 끊임없이 콘텐츠를 창출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를 매혹한 돌', '세계를 움직인 돌', '나만의 주얼리 쇼핑법', '보석, 세상을 유혹하다', '잇 주얼리'가 있다. 

윤성원은 작가의 말을 통해 "지구에 존재하는 수많은 색 중에서도 보석의 색은 단순히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뛰어넘어 문화적이고 상징적인 가치를 지닌다. 보석은 진정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아는 만큼 매혹된다"라며 보석에 대한 매력을 전했다.

사진=모요사출판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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