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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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오늘(17일) 입대 옹성우 응원…"엉아는 새벽에도 전화 받아"

기사입력 2023.04.17 10:51 / 기사수정 2023.04.17 10:51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기자) 가수 영탁이 배우 옹성우의 입대를 응원했다. 

17일 영탁은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엉아는 새벽에도 전화받아♥ 애정한다. 잘다녀오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탁, 옹성우, 송진우 등이 모여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탁과 옹성우는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글로벌 쓰리(3) 제너레이션 프로젝트를 그린다. 

옹성우는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사진 = 영탁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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