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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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영→박성원, 부산 '운빨로맨스' 2차 캐스팅 발표

기사입력 2023.04.09 07:0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부산 '운빨로맨스'의 2차 캐스팅이 발표됐다.

DPS컴퍼니는 '운빨로맨스' 부산 공연이 4월 11일부터 2차 캐스팅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밝혔다.

'운빨로맨스' 부산 공연은 지난 3월 9일부터 BNK부산은행조은극장 1관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4월 9일 공연을 마친 이후 새로운 배우 라인업으로 변신한다.

2차 캐스팅에선 차인영이 '제택후' 역, 최로아가 '점보늬' 역, 박성원이 '한량하' 역을 맡는다. 또한 '노월희' 역은 신서진이 4월 11일부터 4월 23일까지, 이윤선이 4월 25일부터 5월 7일까지 맡을 예정이다.

한편, '운빨로맨스' 부산 공연은 5월 7일까지 BNK부산은행조은극장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관련 정보 및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DPS컴퍼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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