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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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채정안, 완벽 비키니 자태…우월한 섹시美 자랑

기사입력 2023.04.03 11:39 / 기사수정 2023.04.03 11:39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배우 채정안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채정안은 지난 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8등신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채정안의 완벽 몸매에 배우 오나라는 "와우!", 방송인 이혜영은 "깨물고 싶따!!!"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채정안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N '패밀리'에서 프로페셔널한 국정원 공작관 오천련 역을 맡았다.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드라마다. 

사진 = 채정안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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