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3.09 11:44 / 기사수정 2023.03.09 11:4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 낭만은 있고 수학은 없는 '무지성' 예능을 선보인다.
9일 오후 9시에 SBS 예능프로그램 ‘수학 없는 수학여행’(수수행)이 뚜껑을 연다.
‘수학 없는 수학여행’은 수학여행지에서 특별한 미션과 색다른 게임을 수행하며 펼치는 고삐 풀린 여섯 남자들의 낭만 있고 수학 없는 무지성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런닝맨’ 출신 최보필 PD가 연출하며 도경수, 지코, 크러쉬, 최정훈, 이용진, 양세찬이 호흡한다. 여섯 멤버들은 눈이 쌓인 일본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무아지경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발산한다.


양세찬은 "멤버들이 92년생이고 어리기 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을 걱정됐다. 초반에는 옷도 젊게 입어보려고 했는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 그 부분은 녹아들지 않았는데 그 친구들이 다행히 열어줘 대화는 수월했다. 프로그램 전반적으로 92년생이 된 것처럼 참여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양세찬은 "도경수와는 친분이 있다. 조금 알고 있어 예상을 했다. 크러쉬와 지코는 예능에서 많이 보여준 모습이 있어 어느 정도 예상이 됐다. 정훈이는 음악 방송이나 음악 예능에만 나가서 음악하는 모습만 봤다. 안에 있는 모습을 보여준 적 없어 차가울 줄 알았다. 어색하고 어울리지 못할 거 같았는데 그게 반전이었다. 완전히 깨줬다. 엄청 따뜻한 친구고 매력있고 재밌다"며 92즈의 매력에 대한 기대를 불렀다.
이용진은 "이번 방송을 계기로 가까워졌다. 잠실 경기장을 만 명 채우는 뮤지션이고 카리스마가 있고 스타라고 말하는 친구들이다. 그런데 똑같은 92년생 동생들이고 그 나이에 맞게 사는 청년들이구나 했다. 일을 해서 연예인의 직업을 가진 것 뿐이지 가까워지고 보니 귀여운 동생들이었다. 스타라는 프레임이 씌워졌을 뿐이지 92년생 귀여운 동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난기 많은 동생들이다. 비행기를 탈 때 직업적으로도 진지한 얘기, 일적인 얘기를 많이 했는데 정말 동생이다. 일반적인 모습을 많이 봐서 더 매력적이었다. 네 분이 생각보다 예능에 욕심이 많다.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웃기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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