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3:45
연예

전종서, ♥이충현 감독과 파리行…속옷 비치는 시스루 패션 눈길

기사입력 2023.03.03 14:30 / 기사수정 2023.03.03 14:30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전종서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3일 전종서는 "off whi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종서가 검은색 속옷이 비추는 하얀색의 시스루 의상과 데님을 매치해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몽환적 표정과 더불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완벽한 S라인의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전종서는 2018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콜', '연애 빠진 로맨스' 등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 등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할리우드 진출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종서는 최근 스케줄 차 파리로 출국했으며 2020년부터 열애 중인 영화 '콜'의 이충현 감독과 함께 머물고 있다.

사진 = 전종서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