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9-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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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의 마음으로"…'데뷔 11년' 황민현, 진심 담아낸 '트루스 오어 라이' [종합]

기사입력 2023.02.27 16:55 / 기사수정 2023.02.27 16:5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황민현이 데뷔 12년차의 내공을 담은 첫 솔로 앨범으로 새출발을 알렸다.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황민현 첫 번째 미니 앨범 '트루스 오어 라이(Truth or Li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황민현의 '트루스 오어 라이'는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을 펼쳐온 그의 '진짜 모습'을 담아낸 앨범이다.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해 워너원으로 인지도를 쌓고,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황민현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황민현은 "떨리는 마음도 있고 걱정도 들고 기분 좋은 설렘도 있다.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신인의 마음으로 풋풋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활동에 임하려고 한다"고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첫 솔로 앨범이다 보니까 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저의 다양한 모습을 많은 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었다. '이런 모습을 꼭 봐주세요'라기 보다는 보이는 제 모습 그대로를 믿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라고 덧붙였다. 



어느덧 데뷔 12년차에 접어든 황민현이 처음으로 혼자 무대를 꽉 채우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시작을 알린 만큼 여러 고민이 많았을 터. "특별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황민현이 내세운 '반전'은 바로 '퍼포먼스'. 

황민현은 "많은 분들이 황민현이 솔로 앨범을 낸다고 하면 어쿠스틱 음악이나 이지 리스닝이 가능한 편안한 곡을 예상하셨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무대에서 춤을 추고 싶었다. 그리고 제 그룹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팬이 되어주신 분들이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퍼포먼스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 그는 "이제 열손가락으로 셀 수 없는 연차가 되었다. 아직 부족하고 성장해야 할 부분이 많다. 보여주고 싶고 팬들과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앞으로 천천히 이뤄내고 싶은 마음"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12년차라고 하지만 항상 신인과 같은 마음으로 오래오래 활동해가고 싶다. 앞으로도 저를 좋아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분들의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아이돌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의 워너비이자 동경의 대상, 힐링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도 있지 않나. 이를 위해서는 실망시키는 일을 만들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꾸준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황민현은 "제 목소리만 오롯이 담긴 앨범이 나오기까지 11년이 걸렸다. 헛되지 않도록 좋은 음악, 무대 보여드리겠다. 준비 열심히 했고 최선을 다했으니까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까지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황민현 첫 번째 미니 앨범 '트루스 오어 라이'는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고아라 기자,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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