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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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옥순 "인플루언서 NO…15년차 직장인인데 말단" [종합]

기사입력 2023.02.23 13:0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나는 솔로' 옥순이 인플루언서가 아닌 직장인임을 강조했다.

23일 유튜브 업투유튜브 채널에는 '단독공개 나는솔로 영식 x 옥순 돌싱글즈 유현철 돌싱들의 데이트는 이렇게 하는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채널 주인 영식(이하 가명)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한 옥순, 그리고 그의 연인인 MBN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식은 어떤 데이트를 즐기는지 물으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밝혔다. 그는 "최근에 장소 협찬을 받아서 프라이빗하게 풀장 갔다. 너무 재밌더라. 두 집에서 애들이 둘이다. 둘이서 노는 것도 노는 것이지만 넷이서 노는 게 훨씬 좋다"고 말해 옥순과 유현철의 공감을 샀다.

이어 영식은 "오늘 현철이 형 만나서 결이 안 맞으면 오늘 그냥 비즈니스 미팅이었다. 옥순은 워낙 잘 통하고 화통한 걸 아니까"라며 "(유현철과) 얘기를 해보니 이 분은 나랑 비슷하다. 나랑 비슷한 경험을 해오신 분이다. 딸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장이다 보니까. 빌런이 빌런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을 가는 등의 일을 추진해보자고 했다.



또 영식은 "옥순이 너무 고마운게 내가 라이브 방송을 종종 키는데 항상 와 준다 의리가 넘친다. 여자친구가 내가 방송에 나와 열심히 구애했던 사람이니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지 않나. 내가 옥순한테 댓글을 많이 남기고 싶은데, 그게 소문이 돌아 여자친구 귀에 들어간다. 여친이 쿨하고 잘해주는데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밝혔다.

고충을 털어놓으면서 영식은 "빌런을 만나는 여자는 힘들다"고 했다. 이에 옥순은 "기록이 남아있지 않나. 이게 얼마 전 설에도 재방이 됐다. 우리 출연료 한 500(만원)받아야한다"며 웃었다.

영식은 또한 "애기들은 무조건 어린이 채널"이라며 "매 주마다 애기들 만나고 있다. 아이템이 많아야 한다"며 스마트폰과 게임기 등을 언급했다. 이어 "의외로 애들 둘이 놓고 (커플) 둘이서 또 자연스럽게 데이트할 수 있다. 예전부터 불안함이 있었다. 애기들을 전처나 부모님한테 맡기고 (데이트 가면) 주말인데 (아이들이) 아빠랑 못 노는 게 마음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유현철은 영식의 말에 "나도 많이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서로를 응원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또 영식이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것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유튜브가 힘들다는 말에 영식은 "내가 말을 잘 못해도 우리 피디님이 잘 편집해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나왔던 좋은 얘기들, 현철이 형 삶의 애환과 옥순의 인플루언서의 삶 부분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현대모비스 생산직으로 근무 중인 옥순은 최근 방송으로 인해 SNS 등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바. 농담에 옥순은 "인플루언서 아니다. 열심히 직장다니는 15년차"라고 말하며 "하지만 말단"이라고 덧붙였다.

영식은 "후임 안 들어오냐"고 했고, 옥순은 "없다. 우리는 사람이 안 나간다. 좋은 회사니까 안 나간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사진=유튜브 업투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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