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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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성소, 태국에서 여유로운 근황…글래머 몸매는 여전하네

기사입력 2023.02.10 19:31 / 기사수정 2023.02.10 19:31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여전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9일 성소는 "TH"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업로드된 사진 속에는 강렬한 색감의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는 성소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성소의 여전한 글래머 몸매 만큼이나 넓은 수영장이 눈길을 끈다. 많은 누리꾼들은 방콕을 찾은 성소를 환영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8년생으로 올해 26세인 성소는 지난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했으나, 2019년부터 중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성소는 2020년 6. 25 전쟁을 중국 인민군을 기리는 의미의 '항미 원조 전쟁'이라 부르며 기념글을 게재했다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 성소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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