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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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장승조, '지진 피해' 튀르키예 위해 기도 "for Turkiye"

기사입력 2023.02.08 15:06 / 기사수정 2023.02.08 15:0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장승조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위해 기도했다.

8일 장승조는 "for Turkiye"라는 글과 함께 기도하는 이모지를 올렸다.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에 강진이 발생했다. 해당 지진은 7.8에 달하는 강진으로 현재 사망자가 7800명을 넘어섰고 건물 붕괴 등 대규모의 피해를 입혔다.



장승조는 ENA 수목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하고 있다.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로 장승조는 이혼 전문 변호사 구은범 역을 연기하고 있다.

장승조는 2014년 뮤지컬 배우 린아와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장승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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