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1 05:24
연예

'내마들' 김재원, "내 목소리 아기같아?" 안타까운 물음

기사입력 2011.05.16 09:21 / 기사수정 2011.05.16 09:2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내 마음이 들리니?' 김재원이 청각장애의 아픔을 넌지시 내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는 차동주(김재원 분)가 봉우리(황정음 분)에게 자신의 목소리에 대해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동주와 봉우리는 한밤에 숲 속 데이트를 나서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추억을 공유했다.
 
차동주가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물으며 지금처럼 남자다웠냐고 묻자 봉우리는 "아기처럼 말하고 귀여운 모습이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차동주는 "지금은 어떠냐. 지금도 내 목소리가 아기 같냐"고 물으며 현재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아픔을 내비쳤다.
 
봉우리는 차동주의 청각장애 사실을 알고 있기에 이 같은 물음에 어떤 답을 해야 할지 난감한 표정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차동주와 봉우리의 풋풋한 뽀뽀장면이 그려지며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캡처]

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