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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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태풍의 신부’로 데뷔 첫 OST…성숙미 깃든 보이스

기사입력 2023.01.26 12:1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솔이 ‘태풍의 신부’를 통해 데뷔 첫 OST 가창자로 나선다. 

이솔이 가창에 참여한 KBS 2TV 일일 드라마 ‘태풍의 신부’ OST ‘그런 인연’은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신곡 ‘그런 인연’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고 남겨진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애잔한 멜로디 라인으로 이루어진 미디엄템포의 마이너 발라드 곡이다.

‘보내고 보내도 그대는 남아 / 가라고 해도 남은 사랑 / 매일 밤 눈물로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사람 / 사랑했기에 아파야 하네 사랑한 만큼 울어야 해 / 그래야 내 안에 있는 그댈 비울 수 있을 테니’라는 가사에서는 이별 후 절박하고 애절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솔은 이번 곡으로 극 중 주인공의 안타까운 모습을 담은 음악의 흐름을 보여줄 예정. 특히 슬픈 감성과 애잔함을 표현, 성숙미 깃든 가창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 곡은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 이상우의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등 수 많은 명곡을 만들어낸 김지환이 작곡을 하고, 작사가 사마천이 노랫말을 썼다. 

한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 온 이솔은 MBN ‘헬로트로트’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 지난해 디지털 싱글 ‘매운사랑’과 미니앨범 ‘Endless Beauty’를 발표했다. 

사진=더하기미디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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