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2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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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주진모, 하관 넙데데하다고 외모 지적…보톡스 맞았다" (미쓰와이프)[종합]

기사입력 2023.01.24 18:30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의 팩폭을 고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쓰와이프'에서는 밸런스 게임이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는 차 블루투스에 이미 다른 여자의 블루투스가 연결되어있다는 블루투스 논쟁이었다. 

아내들은 주제를 알자 상황극이 채 끝나기도 전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 역시 "바람이네!"라며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와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은 괜찮다는 입장을 보였다. 

김영권의 아내 박세진은 "블루투스가 연결되어있다는 건 여자분이 앞으로도 한 번은 더 이 차를 탈 거라는 뜻이다. 와이프가 분명히 볼 걸 알면서도 약간의 도발의 의도도 있는 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주었다.

한편, 사유리는 "이건 강아지가 본인 영역에 오줌싸는 거랑 비슷하다"는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는 "추억을 공유하면 둘이 잡아서 혼내야 한다. 그건 와이프에 대한 무시다"라고 거친 언행을 보였고, 소율은 "블랙박스를 확인해봐야 한다"며 덧붙였다.
 
두 번째 주제는 끈적한 듀엣곡이 가능한가에 대한 논쟁이었다.

앤디의 아내 이은주는 실제 경험담이 있다고 해 이목을 끌었다. 이은주는 "다같이 회식에 갔는데 남편이 저랑 같이 부르던 듀엣곡을 선곡했다. 그런데 한 여성분이 여자 파트를 부르시더라. 'All for you'를 불렀는데 절절한 노래라서 더 화가 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다.

반면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은 괜찮다는 입장을 보였다. 

민혜연은 "저희 남편이 흥 많고 노래를 좋아한다. 사실 앨범도 낸 적이 있다. 가명을 썼는데, J.World라는 이름이었다"고 밝혔다. 또, "저 사람의 흥을 내가 받아주지 못한다면 누구랑 풀게라도 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좀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주었다.



다음 순서는 남편 자랑을 하는 '내 남편이 넘버원' 순서였다.

첫 번째 순서는 민혜연이었다. 

민혜연은 "남편이 친절한 팩폭남이다. 말은 예쁘게 하는데 이게 욕인지 칭찬인지 모르겠다. 특히 외적인 부분에서 철저하다. 한번은 '자기 요즘 하관이 넙데데해졌어'라고 하더라. 원하는 답은 아닌데 또 맞는 말이라 보톡스를 맞으니 사람들이 얼굴 좋아졌다고 하더라"고 전해 놀라움을 주었다.

한편, 박나래 못지 않게 화려한 옷을 좋아한다는 민혜연. 하지만 남편 주진모는 무채색을 좋아한다고. 



민혜연은 "새로 옷을 사서 자랑하면 '정말 스페셜하다'라고 한다. 병원에 입고 갈 거라고 했더니 '자기야, 김혜수도 시상식 때 아니면 그렇게 안 입어. 진정한 멋은 거지같이 입어도 사람들이 멋있게 봐주는 거다'라고 말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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