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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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친중 논란' 그 후…"요즘 자신감 필요해"

기사입력 2023.01.18 17:45 / 기사수정 2023.01.18 17:45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가수 헨리가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유튜브에는 '헨리는 컴백 전 어떤 하루를 보낼까? 그의 최애 공간을 따라 떠나는 일일데이트 #툭툭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헨리는 "내일 신곡 'Moonlight' 나오는 날인데 설레고 긴장도 된다. 근데 너무 좋다"고 지금 기분을 밝혔다.

이후 카페로 자리를 옮긴 헨리는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는 질문에, "신곡 'Moonlight'인데 모든 사람들, 저한테도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다. 왜냐면 요즘 사람들 다 지쳐있고 이걸 치료할 수 있는 노래"라고 답했다. 

이어 "그래서 모든 것들 다 Let go하고 싶으면 이 노래를 자주 들으면 좋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또 헨리는 기타 매장에 가 직접 기타를 치면서 신곡 'Moonlight'를 열창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헨리의 녹음실이 담겼다. 녹음실 배경을 뉴욕 사진으로 한 것에 대해 헨리는 "제가 옛날에 버클리 음대 다니고 있었을 때 보스턴이었는데 뉴욕이 바로 옆에 있었다. 뉴욕 가서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이상하게 뉴욕 가면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헨리는 "자신감. 내가 최고. 내가 뭐든 다 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이라며 "요즘 자신감 조금 필요해가지고 이렇게 뉴욕으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헨리는 "녹음실은 진짜 중요하다. 주는 Vibe"라며 "녹음실처럼 생긴 녹음실 별로 안 좋아한다. 일 해야 될 거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헨리는 신곡 발매 소감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노래 나온다고 하면 엄청 '우와'할 거라 생각하는데 사실 지친다. 너무 많은 것들 담당하고 있어가지고 지쳐있지만 당연히 너무 기대되고 빨리 무대에서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콩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시 사이에서 태어난 헨리는 어린 시절을 캐나다에서 보냈다. 2006년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에 오게 되었다.

또한 헨리는 지난 2021년 중국 청두에 방문할 당시 "워 아이니(사랑해) 중국"이라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착용하며 '친중 논란'에 휩싸였다. 또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사랑해 중국'이라는 곡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유튜브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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