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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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랑 "♥모태범과 싸우다 전화 끊어…먼저 전화해 화해 청해" (신랑수업)[종합]

기사입력 2023.01.05 00:50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신랑수업' 임사랑이 모태범과 싸운 이야기를 언급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모태범♥임사랑이 김태술과 이장군 예비 부부와 신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태범과 임사랑은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자신들의 사진을 넣은 커플티를 공개했다. 

모태범은 김태술과 이장군과 함께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임사랑은 여자들과 티타임을 가졌다. 

임사랑은 결혼을 앞둔 김태술의 연인에게 "결혼을 앞두고 마음이 이상하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사실 한 번 헤어졌었다. 결혼을 준비하다가 완전 끝이 나 예약한 거 다 취소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다시 만난 시점에 돌이켜 보면 '너는 왜 너만 힘든 거 말해? 우린 서로 안 맞는 사람인가 봐'라고 말했었다. 한 번 그렇게 싸우니까 최근에는 싸운 적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 임사랑은 싸운 경험에 대해 "최근에 오빠가 친한 친구를 위로해주러 갔다"며 "힘든 이야기를 들어주다 보니까 감정이입이 됐는지 안 좋은 감정을 나한테 풀었다. 그리고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더라"고 말했다. 

이에 모태범은 "친구(박태환)가 힘들어 갑자기 술자리가 생겼는데 그걸 이해해 주지 않아 속상했다"며 "그래서 실수할까봐 전화를 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임사랑은 "그날 밤이 지났다. 오빠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는데 전화가 안 왔다. 그래서 제가 먼저 했다. 서로 다시 대화를 하고 다시 풀렸다"고 설명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신봉선은 모태범에게 "네가 했다며!"라고 했고, 모태범은 "술을 먹고 늦게 일어났다"고 재빨리 해명했다. 

이에 이승철이 "잠이 오냐. 저거 오래간다"라고 했고, 신봉선 역시 "서운하단 말이야"라고 임사랑의 편을 들었다. 

한편 임사랑은 자신의 부모님이 모태범에 대해 많이 질문한다고. 그는 "은근슬쩍 근황을 물어보시고, 오빠 칭찬도 하신다. 엄마도 '결혼하려나?' 생각이 드는 거 같다. 계속 잘 지내다 보면 태범 오빠랑 할 것 같다고 얼마 전에 이야기도 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태술의 예비 신부는 "2023년이 봄이 두 번 온다는 쌍춘년이라더라. 그 해에 결혼하면 잘 산다는 속설이 있다"고 답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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