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1.01 06: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년 간 강원FC 대표로 활동한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작별 인사를 전했다.
강원은 31일 SNS를 통해 2년 간 대표이사직을 맡은 이영표 대표와 계약 만료를 알렸다. 지난 2021년 강원 대표로 부임한 이영표는 2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강원을 떠난다.
강원은 "2년간 팀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영표 대표이사와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강원FC와 함께 웃고 함께 울었던 대표님께 많은 격려와 박수 부탁드립니다"라며 "팬 여러분께 진심을 담은 글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영표 대표님, 감사합니다"라고 작별 인사를 했다.
이영표는 구단을 통해 강원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그는 "강원FC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가장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라며 "행정가가 되겠다는 저에게 첫 기회를 준 강원FC는 어느덧 제가 선수로 뛰었던 팀들의 엠블럼을 볼 때마다 느끼는 사랑스럽고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나의 팀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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