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0 00:3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변우민과 19살 연하 아내의 깨소금 넘치는 전화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서는 띠동갑 이상 어린 신부와 결혼한 이현우, 변우민, 이창훈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변우민과 19살 차이가 나는 아내는 전화연결에서 "지금이 가장 행복한 때인 것 같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의 아내는 남편생각을 얼마나 했느냐는 질문에 "하루종일 한 것 같다. 구체적으론 한 20~30번?"이라며 깨소금 부부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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