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2.30 16:58 / 기사수정 2022.12.30 16:5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독일 유명 언론 키커가 이재성(마인츠)의 거취에 주목했다.
독일 언론 키커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이재성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깊은 숙고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며 마인츠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주목했다.
언론은 국내 포털 사이트에 게재되는 이재성의 일기에 주목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올라온 일기에서 그는 "러시아 월드컵 이후 내 인생에 큰 변화가 생겼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이후에도 변화의 시기가 찾아올 것 같다. 6월이 될 수도 있고, 언제가 될지는 모른다. 계약이 1년 반 남은 상태다. 후반기를 잘 마무리하고, 여름에 변화를 기대하는 시기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유럽에 더 남고 싶고, 유럽 다른 나라이든 독일이든 다른 환경에서 한 번 더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나는 늘 변화를 추구했던 사람이다. 다시 적절한 타이밍이 된 것 같다. 어쩌면 변화를 줄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라며 "후반기에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더 많은 기회가 생길 수 있도록, 그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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