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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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듀얼 속성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찬스↑

기사입력 2022.12.29 11:38 / 기사수정 2022.12.29 11:57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2022 겜프야’에서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실시했다.

29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들의 영입 찬스가 열렸다.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듀얼 속성 트레이너 ‘손오공’, ‘지즈’, ‘프란시스’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다. 각 트레이너들은 두 가지 속성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조합을 통해 강력한 포지션별 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풍성한 보상의 이벤트들도 펼쳐졌다. ‘2023년 계묘년’ 미션 이벤트가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총 10개의 미션을 수행하면 ‘상급 홀로그램’, ‘코어 초월석’과 함께 모든 레전드 트레이너 가운데 1명을 영입할 수 있는 ‘올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는 ‘렉터 박사의 간이 연구실’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트 스톤’, ‘레전드 스킬 캡술’ 등 선수 육성에 필요한 주요 아이템들을 수급할 수 있다. 제노니아 나이츠 육성 선수와 홀로그램을 제공해 일자별로 무제한 참여할 수 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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