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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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빅라-프린스', 23시즌 플라이퀘스트에서 뛴다…한국 선수만 3명 [오피셜]

기사입력 2022.12.13 11:5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LCS의 플라이퀘스트가 대대적인 로스터를 꾸렸다.

지난 12일 플라이퀘스트 측은 공식 SNS에 '임팩트' 정언영을 탑라이너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정언영은 EG에서 플라이퀘스트로 이적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북미에서 탄탄하게 기반을 다진 정언영은 LCS 대표로 다수의 롤드컵에 출전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정언영의 합류로 플라이퀘스트는 23시즌 도약을 꿈꾸게 됐다.

앞서 플라이퀘스트는 '빅라' 이대광, '프린스' 이채환을 새로 영입하며 대대전이 로스터 변경을 시도했다. 로스터에는 무려 3명의 한국인 선수가 포함됐다. 
 
사진=플라이퀘스트 SNS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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