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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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신현빈, 러브라인 위기…"허위 제보 증거 찾았다" (재벌집)[종합]

기사입력 2022.12.09 23:51 / 기사수정 2022.12.09 23:51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위기를 맞이했다.

9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9회에서는 '순양 백화점' 대표 진화영의 공금횡령 혐의를 두고 움직이는 진도준(송중기 분)과 서민영(신현빈)의 이야기가 담겼다.

서민영은 초임 검사가 됐고, 진도준은 그런 그를 찾아갔다. 



진도준은 여성지 촬영, 인터뷰에만 배정되며 제대로 된 사건을 맡지 못해 속상해하던 서민영에 '순양백화점 진화영 대표의 공금횡령'에 대해 수사를 부탁했다.

서민영은 "우리 검사와 제보자로 만난거냐. 가격 신경 안 쓰는 식당에서, 가족을 제보하는 승계싸움에 뛰어든 재벌 3세가 맞다"며 송중기에게 섭섭함을 표했지만 결국 진화영 수사를 시작했다.

공금횡령 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한 진화영(김신록)은 "진양철(이성민)에게 도움을 요청해라"며 분노하는 최창제(김도현)에 미라클 오세현 대표를 찾아 도움을 청했다.

이에 오세현(박혁권)은 저번에 담보로 맡긴 백화점 지분 30%가 미라클로 귀속됐다는 것을 알리며 "백화점 지분 25%를 1400억에 사들이겠다"고 제안했지만 진화영은 분노했다.

진양철은 "나는 심판이다. 호루라기 차고 가만히 있을 것. 좋은 아버지와 순양을 키우려는 것, 둘 다 노리는 것은 놀부 심보다"라며 자식들의 싸움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진화영은 모현민(박지현)에게 "담당 검사가 진도준 동창이다"라고 이야기를 듣고 서민영에게 "진도준이 백화점 주가를 떨어지게 하려고 거짓 제보한 거 아니냐"며 이간질을 했다.



모현민은 진화영에게 "진도준에게 관심이 많았다. 그러니 순양에 진도준 자리가 있으면 안 된다"고 전했다.

진화영을 조사한 서민영은 진도준을 만나 "넌 왜 나에게 제보를 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진도준은 "서민영이 앞으로 좋은 검사가 될 거란 걸 안다. 재벌들은 무서워하고 권력자들이 어려워하는 꽤 괜찮은 검사가 될 거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서민영은 "넌 나에게 거짓말 했다"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진도준은 진화영을 찾아가 "백화점 지분을 그만 넘겨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가난한 서민을 걱정하는 자신을 비웃는 진화영에 "고모가 지분도 잃고 1400억을 잃고도 당당한 건 순양가에서 태어난 행운 때문이다"라고 분노하며 자리를 떴다.

가난하던 회귀 전의 삶을 생각하며 슬픔에 잠긴 진도준은 진양철을 찾아가 "순양 백화점 이사들을 좀 움직여 달라. 이사회를 열어달라"고 직접 요구했다.

하지만 진양철은 "별 관심없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진도준의 부탁에 응했다.

결국 진도준은 진화영 대표 해임 관련 이사회를 열었고 진화영의 최측근 임 상무를 만나 "진화영의 공금횡령 혐의를 증언해달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임 상무는 모습을 감췄고, 그 와중 서민영은 "진도준의 허위 제보 증거를 찾았다"며 기뻐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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