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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 BLAST-SPG-T1,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 진출

기사입력 2022.12.06 16:42 / 기사수정 2022.12.07 11:30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런잇백'이 성료했다.

(주)WDG는 지난 3일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결승전을 끝으로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런잇백'이 성황리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종료된 라운드로빈 스테이지에 이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진행된 플레이오프에서 총 6개 팀(O2 BLAST, PANTHERA, POKER FACE, SLT SEONGNAM, SPG, T1)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 중 O2 BLAST와 SPG가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3-4위전은 PANTHERA와 T1의 대결이 펼쳐졌다.

국내 최강팀 자리를 놓고 격돌한 O2 BLAST와 SPG와의 결승전에서는 7승 무패를 기록하며 라운드 로빈 1위를 기록한 O2 BLAST가 플레이오프와 결승전 모두 전승에 성공하며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런잇백' 우승을 차지했다.

오버워치 2 공식 출시에 이어 진행된 오버워치 컨텐더스의 인기는 연일 상승 중이다. 지난달 24일 오픈한 플레이오프 및 결승전 티켓 판매는 높은 예매율을 보였다. 특히 결승전 티켓 예매는 오픈 40초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오버워치 컨텐더스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제 대회인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이 시작된다.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은 대한민국, 중국, 호주/뉴질랜드 및 컨텐더스 지역을 비롯해 비 컨텐더스 지역인 일본, 태국, 동남아시아, 대만 등에서 총 8팀이 경쟁을 펼치는 대회이다.

12일부터 13일까지 비 컨텐더스 지역들의 예선이 치러지며, 19일부터 22일까지 컨텐더스 지역이 출전하는 본선이 진행된다.

컨텐더스 지역의 경우 상위 3팀이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 진출권을 얻는다. 컨텐더스 코리아를 대표하여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런잇백' 상위 3팀인 O2 BLAST, SPG, T1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런잇백' 현장 및 시청 보상 이벤트에 이어, '2022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 역시 시청 보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본인의 배틀넷 계정을 유튜브와 연동한 후 생중계 방송 5시간 이상 시청 시 한조, 10시간 이상 시청 시 캐서디 컨텐더스 홈 & 어웨이 스킨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오버워치 e스포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WDG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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