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2.04 17:2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남창희가 걸그룹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했다.
지난 3일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조찬 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조남지대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보통 주말 아침에 어떻게 시간을 보내냐는 질문을 했고, 남창희는 "저는 음악부터 튼다. 아침에 일어나서 뮤비같은 거 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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