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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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3남매 교육비 월 800"…오은영 "본인의 결핍을 子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12.03 16:10 / 기사수정 2022.12.03 21:4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율희와 최민환이 서로 다른 자녀 교육관을 보였다.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다음주 예고편에는 율희와 최민환이 최연소 부부로 출연을 예고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율희는 "아이 3명 교육비에 월 800만원을 쓰고 있다. 어느 엄마나 아이들에게 다 그렇게 해주고 싶지 않나"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최민환의 생각은 달랐다. 최민환은 "이해가 안 된다. 너무 한 번에 다 하려는 것은 아닌가 싶다"고 걱정하며 서로 다른 육아관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오은영은 "본인의 결핍을 아이들에게 투사하는 것이다"라고 일침했다.



이어 율희가 눈물을 쏟으며 "오빠(최민환)가 어떻게 나한테 이런 말을 할 수 있지 싶었다"고 토로하는 모습이 전해지며 서로 상처가 되는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사연을 전한다.

율희는 "그 때 감정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며 울컥해 이들 부부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992년 생인 최민환과 1997년 생 율희는 지난 2017년 열애를 인정한 뒤 이듬해 1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2018년 5월 첫째 아들 재율 군을 얻은 뒤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고,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얻으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부모가 된 아이돌의 만남이 안팎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고, 최민환과 율희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둘째 임신 소식을 공개하는가 하면 방송을 통해 육아 일상까지 전하며 시청자와 소통해왔다.

율희와 최민환이 출연하는 '금쪽상담소'는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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