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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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국가비, 시험관 시술 고백…"한 살이라도 어릴 때"

기사입력 2022.12.02 06:1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셰프 출신 유튜버 국가비가 시험관 시술 계획을 밝혔다.

1일 국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번 크리스마스는 난임센터에서 보낼 것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국가비는 "말씀드렸다시피 임신 계획 중인데, 과학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는 단계가 왔다. 그런 그게 딱 이번 달에 떨어진다. 되도록 11월에 하려고 했는데"라며 12월 시험관 시술 계획을 밝혔다.

국가비는 이런저런 검사를 통해 몸에 또 다른 문제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는 "몇 년 전에 왼쪽 가슴에 혹 같은 게 있었는데, 괜찮은 혹이라고 해서 잊고 살았다. (새로운) 선생님이 기록을 보더니 혹시모르니 또 스캔해보자고했다. 뜻밖에도 예전에 없던 혹이 오른쪽에 하나 더 생겼다. 솔직히 무서웠다. 스캔해보니까 또 새로운 게 있더라"라고 말했다.



세 번째 혹은 모양이 의심스럽다는 소견서까지 나왔다고. 국가비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것저것 검사를 하고 보니까 괜찮은 혹이었다"라며 안심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국가비는 "시험관이 그달 결정해서 바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몇 개월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야 하더라"라며 "더 이상 늦추기에는 나이 때문에 심리적인 압박을 느끼고 있다.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더 가지기 힘들면 굉장히 후회할 것 같아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라고 털어놨다.

끝으로 국가비는 "무난하게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 주변에 시험관을 한 친구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 친구들한테 정보를 받은 것처럼 여러분들도 저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보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1988년생인 국가비는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3 준우승자 출신으로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의 아내로도 유명하다. 유튜브 채널에서 요리 레시피와 브이로그 위주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국가비는 지난 2020년 자궁내막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사진=국가비 유튜브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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