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30 04:50

(엑스포츠뉴스 알라얀, 김정현 기자) 아직 16강을 확정짓지 못한 잉글랜드가 최하위 웨일스의 벽을 뚫지 못했다.
웨일스와 잉글랜드가 30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최종전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웨일스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대니 워드 골키퍼를 비롯해 니코 윌리엄스, 조 로든, 크리스 메팜, 벤 데이비스가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은 조 앨런과 에단 암파두가 지켰다. 2선엔 가레스 베일, 아론 램지, 다니엘 제임스, 최전방에 키에페 무어가 출격했다.
잉글랜드는 4-3-3 전형으로 맞섰다. 조던 픽포드 골키퍼를 비롯해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존 스톤스, 카일 워커가 수비를 구축했다. 중원은 데클란 라이스, 조던 헨더슨, 주드 벨링엄이 지켰다. 최전방에 필 포든, 해리 케인, 마커스 래쉬포드가 출격해 득점을 노렸다.

전반 36분 강력한 슈팅을 머리로 막은 니코 윌리엄스가 뇌진탕 증세를 보여 코너 로버츠로 긴급히 교체됐다.
곧바로 잉글랜드는 웨일스의 공격을 끊은 뒤 간결한 패스 연결로 상대 박스 앞까지 진출했지만, 포든의 슈팅은 높이 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