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7 05:59 / 기사수정 2022.11.27 05:59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정현 기자) 신이 움직이자 결국 혈이 뚫렸다. 리오넬 메시(PSG)의 한 방이 위기의 아르헨티나를 구했다.
아르헨티나가 27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C조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승 1패를 기록한 아르헨티나는 1승 1무를 기록한 폴란드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메시는 이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테르)와 최전방 투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장했다.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한 메시는 후반에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후반 19분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박스 앞 중앙에서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멕시코의 골망을 갈랐다. 이 슈팅은 무려 수비 두 명의 다리 사이를 통과한 뒤 그대로 골문에 꽂혔고 그는 득점이 터지자 열정적으로 환호했고 동료들 역시 그의 득점에 크게 환호하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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