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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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원, '당나귀귀' 합류 "허재, 발레리노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2022.11.25 17: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무대 밖 발레리나 김주원은 어떤 보스일까.

27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새로운 보스로 출연한다.

데뷔 25년 차 발레리나이자 예술감독, 무용예술학과 교수로 왕성한 활동 중인 김주원은 2006년 무용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무용수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다.

함께 연습하는 막내 발레리나와 22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느껴지는 김주원의 우아한 몸풀기 동작을 본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스스로를 "절대 '을'인 보스"라며 누구보다 연습에 진심인 김주원의 화려한 무대 뒤에 감춰진 치열한 발레 인생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주원과 그녀가 일찌감치 재능을 알아보고 파트너로 선택한 차세대 스타 발레리노 윤별의 '탱고발레' 연습 현장을 최초로 공개한다.

춤에 자신 있는 김희철의 발레 동작을 본 김주원은 "희철 씨는 프린스인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김주원은 출연자 중에서 '발레리노'로 가장 가능성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없이 허재를 꼽았다.

월드 클라쓰 발레리나 김주원과 함께 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27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한다.

사진= KB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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