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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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인 블루' 김윤서·장세원, 기후대재앙 맞은 미래 지구 생존기

기사입력 2022.11.24 16:03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한국 최초로, ‘기후대재앙’을 소재로 다룬 신개념 그린(Green) 드라마 ‘러브 인 블루’가 오는 12월 9일 유튜브에서 첫 공개된다.

앞으로 다가올 2032년이라는 가까운 미래를 기반으로 한 ‘러브 인 블루’는 기후대재앙을 맞이한 지구에서 인류가 그저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가운데, 희망을 찾아가는 스토리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와 드라마 ‘여자의 비밀’, ‘우아한 가’ 등으로 활약해온 김윤서가 기후변화 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으로 탄소 중립을 위한 대책 마련이라는 중책을 맡은 ‘자원화’ 역을 맡았다. 

장세원은 과거 기후변화 연구소 연구원으로 기후기술(C-Tech) 연구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인정받지 못하자 연구소를 떠났지만, 여전히 인류의 희망이 될 실마리를 쥐고 있는 ‘천왕성’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기후대재앙으로 인류가 누리던 자연이 더 이상 당연하지 않게 된 상황에서, 다시금 자연을 되찾고자 하는 자원화(김윤서 분)와 천왕성(장세원)의 생존기를 예고한다. 

탄소 중립 대책을 찾던 ‘자원화’는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연구자료를 남겨둔 ‘천왕성’을 만나 반가움과 기대에 찬 눈빛으로 미소를 짓지만, ‘천왕성’은 자신을 찾아온 ‘자원화’가 반가우면서도 무언가 불편한 듯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다. 인류의 위기 속에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이끌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파란 하늘을 꿈꾸는 뜨거운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카피는 파란 하늘이 더 이상 평범한 것이 아닌 세상임을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탄소배출, 지구온난화 등 기후 관련 이슈가 매일같이 화두인 요즘, 기후대재앙이 가져올 ‘러브 인 블루’ 속 세상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또 기후 문제에 목숨이 걸린 드라마 속의 인물들이 어떤 대책을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외에도 명품 연기파 배우 차순배가 환경부 장관으로 정계에 진출할 야욕에 차 있는 인물 ‘산성비’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의 윤기원이 환경부 장관의 오른팔로 아부를 빼놓을 수 없는 ‘배출권’으로, 건강미가 매력인 배우 연미주가 환경부 장관의 특별 지시로 ‘천왕성’을 감시하는 스파이 ‘배신녀’로 열연을 펼친다.

지구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사상 최초의 그린(Green) 드라마 ‘러브 인 블루’는 12월 9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유튜브 ‘로우카본’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러브인블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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