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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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토드' 강필석→전미도, 연습도 실전 같네

기사입력 2022.11.24 15:3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오는 12월 1일 개막을 앞두고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연습 현장 사진은 주, 조연을 비롯해 가지각색의 다양한 스토리를 지닌 앙상블 배우들이 스릴과 블랙 코미디를 오가는 장면을 담았다.

‘스위니토드’ 역의 강필석, 신성록, 이규형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벤자민바커’부터 복수심에 불타 광기 어린 감정으로 악행을 저지르는 ‘스위니토드’까지 폭넓은 인물의 변화를 보여줬다.

‘러빗부인’ 역의 전미도, 김지현, 린아는 모두 경력직 배우들인 만큼 한층 농익고 여유 있는 ‘러빗부인’의 모습으로 ‘스위니토드’를 쥐락펴락하는 열연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케미를 발산했다.



‘터핀판사’ 역의 김대종, 박인배는 부도덕하고 욕정에 가득 찬 모습을 연기했다. ‘안소니’ 역의 진태화, 노윤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 모습과 풋풋하고 절절한 사랑의 감정을 애틋하게 그려냈다.

‘토비아스’ 역의 윤은오, 윤석호는 ‘러빗부인’의 모성애를 일으키는 순수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조안나’ 역의 최서연, 류인아는 바깥세상을 동경하며 사랑하는 연인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치밀한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197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다. 토니 어워즈,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등에서 상을 받았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전체적으로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기괴한 음악, 독특한 무대가 어우러진다.

'스위니토드'에는 강필석, 신성록, 이규형, 전미도, 김지현, 린아 등이 출연한다. 12월 1일부터 2023년 3월 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11월 30일 오후 2시 샤롯데씨어터 선예매에 이어 12월 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를 통해 3차 티켓을 오픈한다.

사진= 오디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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