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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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여신까지 카타르行…한국전 직관 간 스타들

기사입력 2022.11.24 16:59 / 기사수정 2022.11.24 17: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24일 열리는 가운데, 국가대표로 발탁된 조유민의 아내 소연을 비롯해 국가대표 출신인 이동국 등 다양한 인물들이 현지를 직접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낸다.

카타르 현지에서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이들의 행보 역시 한국전을 기다리는 많은 축구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 국가대표 아내 소연, 남편 조유민 응원 위해 카타르行

이번 월드컵에서 H조에 속한 한국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국가대표로 발탁된 조유민과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소연은 당초 11월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카타르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해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소연은 지난 22일 "간다 #카타르 월드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조유민의 이름과 번호가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을 공개하며 카타르로 떠날 것임을 알렸다. 

앞서 소연은 조유민의 국가대표 발탁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가 응원해 주신 덕분이고 피나는 노력으로 자신을 보여준 우리 조유민 선수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소연은 "카타르 가서 즐겁게 조심히, 기다려. 금방 가서 내 힘 다 줄게"라고 글을 덧붙이며 남편이자 국가대표인 조유민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계속해서 보냈다.



▲ '국가대표 선배' 이동국, 아들과 카타르 동반 나들이

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아들 시안 군과 함께 카타르 현지를 찾는다.

이동국은 자신의 SNS에 시안 군과 함께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카타르를 찾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들은 우루과이전에 임하는 한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카타르에서 박주호 가족과 만나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하며 카타르 응원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동국과 박주호 모두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력이 있기에 선배 국가대표로 한국을 응원하는 모습이 대중에게도 남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9세인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은 아버지의 축구 DNA를 물려받아 어린 나이에도 남다른 축구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전해지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SNS를 통해 시안 군이 축구 연습 중인 영상을 게재하며 "시안이가 축구를 시작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며 아빠를 따라 운동에 열중하는 흐뭇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 조혜련·전미라·이현이…카타르에 뜬 '골때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조혜련과 전미라, 이현이 등도 카타르를 찾아 열띤 응원을 전한다.

조혜련은 23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골 때리는 그녀들'이 떴어요. 24일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진심으로 현장에서 기도할게요. 우리 대표팀 다치지 말고 꼭 이겨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타르에 도착한 조혜련, 전미라, 이현이, 윤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공항에서부터 남다른 밝은 에너지로 현지를 찾는 즐거움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조혜련은 "전미라, 이현이, 윤태진, 조해태(조혜련)가 '골때녀' 선수들의 응원을 모아서 카타르에 왔어요. 그리고 SBS '골때녀' 제작진들도 열심히 만들 것이에요"라고 덧붙이며 추후 방송에서 그려질 내용에 대한 궁금증도 높였다.



▲ '축구 여신' 곽민선 "지스타 끝나고 바로 카타르로"

일명 '축구 여신'으로 불리는 아나운서 곽민선도 카타르로 떠났다.

곽민선은 최근 "부산 지스타 끝나고 바로 카타르 가요. 개막전 재밌게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카타르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2016년 앵커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곽민선은 2019년 SPOTV GAMES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e스포츠 분야 아나운서로 활약해왔다.

게임 리그 진행 중 한 해외 축구 구단의 유니폼을 입은 사진이 축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며 '축구 여신'으로 등극했고, 이후 게임 뿐만 아니라 축구 콘텐츠, 지상파 방송 등 활동 반경을 넓히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 곽민선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e스포츠, 축구 팬들과 함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곽민선이 현지에서 전할 월드컵 소식에도 많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소연·이동국·조혜련·곽민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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