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4:28
연예

'런닝맨' 이선균-박중훈, 영화 '투캅스'의 재림?

기사입력 2011.05.01 18:17 / 기사수정 2011.05.01 18:17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배우 박중훈과 이선균이 '런닝맨'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1일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 1부-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 이선균과 박중훈은 '런닝맨'의 이름표를 떼어 잡아 팀원으로 만들어 더 많은 팀원을 모은 사람이 승리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는 오는 4일 개봉하는 '체포왕'에서 많은 범인을 잡아야 하는 '체포왕 선발대회'에 목숨 건 두 형사의 에피소드를 그린 것과 동일하다.
 
영화 '투캅스'의 모습과 흡사한 장면으로 많은 웃음을 낳았던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사진 = 런닝맨 ⓒ SBS]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