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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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이성민 통했다…3회만 시청률10% 돌파

기사입력 2022.11.21 07:47 / 기사수정 2022.11.21 07:4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3회는 전국유료방송가구기준 시청률 10.826%를 기록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지난 18일과 19일 방송된 1회 6.058%, 2회 8.845%에 이어 3회 만에 10%를 넘어서며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역시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이 미래 정보를 이용해 분당 땅으로 240억 원을 손에 쥐며 순양그룹을 차지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 

배우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윤제문, 김정난, 조한철, 박지현, 서재희, 김영재, 정혜영, 김현, 김신록, 김도현, 박혁권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토,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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