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1 00:10 / 기사수정 2022.11.21 00:1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윤서 기자) "키움의 경기를 정말 감명 깊게 봤다. 대단한 가을 야구 시리즈였다."
두산 베어스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 야구'의 최강 몬스터즈와 이벤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잠실야구장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차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만난 허경민은 "무엇보다 오늘 많은 관중분들이 오신다고 들었다. 내가 나가서 팬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면 그게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팬들을 위해 출전 의지를 불태웠다.
시즌 종료 후 처음 야구장에서 느껴 보는 에너지다. 허경민은 "한 달 동안 집에서 쉬면서 관중 여러분들의 함성을 느끼지 못했는데 오늘 많은 관중 여려분들 앞에서 경기를 하게 되니 아드레날린이 치솟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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