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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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쉴 틈 없는 육아…"엄마는 언제 쉬어"

기사입력 2022.11.18 17:16 / 기사수정 2022.11.18 17:16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서수연은 18일 "형아 없을때만 가능한 릴렉스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수연의 둘째 아들 도호가 목에 튜브를 낀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필모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도호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어 서수연은 "#swimming time #엄마는 언제 쉬어"라는 글을 덧붙였는데 첫째 아들인 담호가 자리를 비워도 도호로 인해 쉴 틈 없는 육아가 반복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아빠랑 엄마 이미지가 절묘하게 섞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서수연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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