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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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남다른 글래머…시스루 언더붑으로 볼륨감 자랑

기사입력 2022.11.21 09:04 / 기사수정 2022.11.21 09:04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15일 서동주는 "swimwea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각선미를 강조하는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동주의 볼륨감 있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절친 안혜경은 "아 진짜 쌍코피.."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83년생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오늘의 동주'를 운영하면서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 유방암으로 투병한 서정희를 극진히 보살피고 있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서동주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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