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30 01:19 / 기사수정 2011.04.30 09:51

[엑스포츠뉴스=박문수 기자] 7년 만에 리그 우승을 노리는 AC 밀란이 볼로냐를 홈으로 불러 들인다. 2위 그룹을 형성 중인 인터 밀란과 나폴리는 각각 체세나, 제노아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이외에도 4위 라치오는 명가 유벤투스를 홈으로 불러 들인다.
이번 35라운드는 어느 때보다 중요할 전망이다. 34라운드가 진행된 이번 시즌, 밀란은 승점 74점(22승 8무 4패)으로 리그 1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인테르는 승점 66점(20승 6무 8패)으로 밀란에 8점 뒤진 채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체세나 원정 길에 오르는 인테르가 무승부 혹은 패배를 기록했다고 가정할 때, 밀란이 볼로냐에 승리를 거둔다면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다.
현재 밀란은 리그 우승을 위해서 승점 4점 이상이 필요하다. 한발 나아가 인테르가 남은 4경기에서 승점 8점 이상을 획득하지 못해도, 우승할 수 있다. 이는 이번 시즌 밀란 더비에서 AC 밀란이 두 번 모두 승리하며 상대전적에서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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