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12 13:29 / 기사수정 2022.11.12 14:13

(엑스포츠뉴스 광화문, 김정현 기자) 이강인이 극적으로 카타르행 비행기에 탑승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결국 슛돌이를 선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12일 교보생명 타워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기존 월드컵 출전 명단 수인 23명에서 세 명이 늘어난 26명이 카타르행 비행기에 탑승한다.
벤투 감독은 골키퍼 3명과 23명의 필드 플레이어를 선발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이강인의 합류다.
이강인은 이번 2022/23시즌 라리가에서 14경기 2골 3도움으로 공격력 면에선 리그 내에서 손에 꼽히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전 발렌시아, 그리고 마요르카로 옮긴 지난 2021/22시즌의 부진을 뒤엎고 피지컬, 스피드 면에서 성장한 그를 향해 대표팀에서 점검해봐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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