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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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맘' 황신영, 아들딸 이유식도 3배네…"벌써 밤 11시"

기사입력 2022.11.03 04:0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신영이 삼둥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2일 "거의 시판 이유식만 먹이다가 오늘은 직접 만들어 먹이고 싶어서 낮에 냉큼 장을 보고 당근을 썰었고 양파도 썰었고 브로콜리도 데친 다음 썰고ㅋㅋㅋ 육수를 낸 물에 간 고기를 넣고 불린 살이랑 채소들 다 넣고 끓였베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삼둥이맘' 황신영은 직접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장을 본 후 직접 요리에 나선 모습이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유식 요리 과정이 눈길을 끈다.



이어 황신영은 "이유식 완성. 냉장고에 차곡 차곡 넣어놓았더니 벌써 밤 11시"라고 덧붙였다.

어마어마한 이유식의 양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영은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9월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황신영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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