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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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태원 참사 사망 故이지한, 드라마 촬영중이었다…안타까운 비보

기사입력 2022.10.31 10:48 / 기사수정 2022.10.31 10:4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고 이지한이 새 작품 출연 예정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안긴다. 

3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 이지한은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진행 중이었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 꼭두(김정현 분)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임수향)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고 이지한은 한계절의 전 남자친구인 정이든 역을 맡아 지난달 말까지 촬영을 진행했다. 새 작품에서 좋은 역할을 맡아 꽃길을 펼칠 예정이었던 것. 이에 고 이지한의 비보가 더욱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고 이지한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2019년 웹드라마 '오늘도 남현한 하루'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고 이지한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고인의 비보를 전하며 "소중한 가족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됐다. 너무 빠르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화정 명지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1일 오후 1시 30분이다. 

사진 = 이지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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