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30 11:17 / 기사수정 2022.12.02 09:1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태원 참사로 FA컵 결승 2차전에도 추모 의식이 진행된다.
전북 현대와 FC서울이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을 갖는다. 양 팀은 지난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은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는 FA컵 규정에 따라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전북은 1-1로 비기더라도 원정 다득점에서 우위를 점해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경기를 하루 앞둔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서 핼러윈을 앞두고 최소 수만 명의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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