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7 13:43 / 기사수정 2011.04.27 13:4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배우 정우성의 일본 출국설에 소속사가 전면 부인했다.
당초 정우성은 일본 드라마 '굿 라이프' 촬영으로 출국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언론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보름 정도 일정을 앞당겨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우성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5월 중순 일본 드라마 ‘굿 라이프’를 위해 출국할 계획은 있지만 조기 출국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일본 일정 역시 아직 일본의 상황과 현지 프로덕션과의 스케줄 정리가 필요해 확정되지 않았을 뿐더러 출국도 5월로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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