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8 23:01 / 기사수정 2022.10.28 23:04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윤서 기자) "한국시리즈에서 선수들과 여한 없이 마음껏 즐기겠다."
키움 히어로즈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1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키움은 플레이오프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후 홍원기 키움 감독은 "1차전 잠실에서 실책으로 아쉽게 경기를 내줬는데 2차전에서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타선과 중간 계투진의 힘도 있었다. 계획한 대로 잠실에서 1승 1패를 거뒀고 고척에서 많은 에너지를 쏟으면서 좋은 승부를 했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키움에게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무엇이었을까. 홍 감독은 "많은 장면들이 머릿 속에 지나가는 데 오늘 결정적인 장면은 푸이그의 홈런과 김동혁의 병살 플레이였다. 4차전이 마지막 경기라 그런지 지금 이 순간 제일 기억에 남는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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