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8 16:37 / 기사수정 2022.10.29 08:56
(엑스포츠뉴스 파주, 김정현 기자) 소속팀에서 기분 좋게 우승을 차지하고 대표팀에 합류한 김영권, 김태환(울산현대)이 월드컵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상대를 꼽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중 10월에 부름을 받은 국내파 10인의 선수들이 28이 파주 NFC에 입소했다.
국내파 위주로 소집하는 벤투호는 28일 소집을 시작으로 11월 11일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최종 평가전인 아이슬란드전을 치른다. 이후 12일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하게 된다.
28일에는 총 10명의 국내파 선수들이 소집됐다. 소집이 발표된 선수 중 승강 플레이오프, 그리고 FA컵 결승에 참여하는 선수들을 제외하고 김승규(알샤밥), 조현우, 김영권, 김태환(이상 울산 현대),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홍철(대구), 박민규(수원FC), 정우영(알사드), 엄원상(울산), 양현준(강원)이 입소했다.
김영권은 울산에서 2022시즌 K리그1 우승을 차지하고 기분 좋게 파주에 입소했다. 그는 “우승을 안 좋아하는 선수는 없다”라면서 “17년 간 없었던 울산의 우승이기에 배로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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