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5 07:00

(엑스포츠뉴스 양재동, 김정현 기자) K리그1 베스트일레븐에 쟁쟁한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역시나 울산현대와 전북현대가 베스트일레븐에서도 현대가더비를 펼쳤다.
24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베스트 일레븐이 발표됐다. 우승팀 울산 소속 선수는 네 명이 선정됐다.
골키퍼는 울산 조현우가 수상했다. 조현우는 36경기 33실점으로 0점대 방어율을 기록했다.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으로 울산의 골문을 지켰고 27라운드 전북 원정에서 전반 39분 구스타보의 페널티킥을 막아내 팀에 귀중한 승저 1점을 선물하기도 했다. 조현우는 2017시즌부터 6시즌 연속으로 K리그1 시즌 베스트 일레븐 골키퍼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수비진은 김영권과 김태환이 이름을 올렸다. 김영권은 본인의 K리그 데뷔 시즌부터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려 가치를 증명했다. 올 시즌 36경기에 출장해 울산의 안정적인 수비를 이끌었다. 김영권의 소속팀 울산은 팀 실점을 지난 시즌 41골에서 올 시즌 33골로 줄여 최소실점이 됐다.

수비진의 남은 두 자리는 전북 선수들이 차지했다. 전북의 주장 김진수는 올 시즌 31경기 출장해 전북의 측면 수비를 책임졌다. 공격에서도 2골 3도움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한 그는 2017시즌 이후 두 번째로 베스트11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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