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18 18: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청춘블라썸' 배우 소주연이 "드라마에서처럼 첫사랑은 아주 아름답고 설레는 줄 알았지만, 대화 한번 못 나눠보고 끝났던 게 저의 첫사랑"이라고 추억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은 6년 전 ‘과거의 10대’ 이하민(서지훈 분), 한소망(소주연)과 한창 10대를 지나고 있는 '현재의 10대' 이재민(김민규), 윤보미(강혜원), 최진영(윤현수), 강선희(오유진)의 이야기를 교차시키며 그들의 남다른 성장통을 그려내고 있다.
작품 속에서 소주연은 잘생긴 외모와 친절한 성격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인기남 '이하민'과 미술실이라는 공간을 매개체로 비밀 연애를 선보이며 모두의 심장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자신의 10대 시절에 대해선 "여고를 졸업해 남학생과의 로맨스는 없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청춘블라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기에, 시청자들은 자연스레 만화 속 캐릭터를 떠올릴 수밖에 없다. 소주연은 "원작이 있는 작품이 두 번째인데 그만큼 더 집중하고 실수하지 않으려 캐릭터를 연구했다"고 밝히며 "10대의 소망과 현재의 소망은 하나의 인물이지만 시간 경과를 잘 표현해 다름을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했다"고 한소망 '실사화'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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