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4 22:35 / 기사수정 2011.04.24 22:35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수원 삼성이 경남 FC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관심을 모았던 경남 윤빛가람과 수원 이용래의 맞대결은 윤빛가람의 판정승으로 끝이 났다.
24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과 경남의 경기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원정팀 경남이 수원을 2-1로 꺾었다.
양 팀은 전반전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경남이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경남은 후반 5분 교체 멤버로 투입된 한경인이 윤빛가람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켜 선제골을 터뜨렸고 3분 뒤 김인한이 추가골까지 터뜨려 승기를 굳혔다.
경남에게 기습적인 2골을 내준 수원은 이후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경남이 완벽한 승리를 위해 수비적으로 나오자 수원의 공세는 더욱 매서워졌다. 결국 수원의 공세는 후반 20분 경남 이용기의 자책골로 연결되며 효과를 거두는 듯 싶었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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